[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배우 심은경이 귀여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심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앤디 워홀(Andy Warho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은경은 턱에 손을 짚은 채 한껏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셔츠와 반바지에 독특한 녹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심은경은 오는 24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스페셜 DJ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영화 ‘조작된 도시’에 캐스팅되어 배우 지창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심은경 인스타그램
22일 심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앤디 워홀(Andy Warho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은경은 턱에 손을 짚은 채 한껏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셔츠와 반바지에 독특한 녹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심은경은 오는 24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스페셜 DJ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영화 ‘조작된 도시’에 캐스팅되어 배우 지창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심은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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