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진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둘은 한 침대위에서 누워있기도 하고, 수애의 무릎에 주지훈이 베고는 편안하게 웃고있는 모습도 있다. 무엇보다 둘은 이런 달달한 연기를 펼치기 전에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는 모습도 무척 인상적이다.
ADVERTISEMENT
특히, 이번 17회 방송분에서는 수애를 향해 주지훈이 말을 놓는가 하면 이전과는 달리 “사랑해”, “꿈까지 찾아온다”라는 표현을 직접 쓰면서 로맨스를 한껏 달굴 예정이다.
‘가면’의 한 관계자는 “수애씨와 주지훈씨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정말 친해지면서 찰떡호흡을 펼쳐왔고, 이번 17회 로맨스 장면에서는 그 절정을 선보일 것”이라며 “과연 둘이 공개된 사진속 침대이외에도 어떤 닭살연기를 펼치게 될런지 기대하셔도 좋다”고 소개했다.
ADVERTISEMENT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가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