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서윤 기자]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확인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22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함께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는 사진 등을 공개하며 지난 5월부터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현재 확인중에 있다”라며 “추후 입장을 정리해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월 광고를 찍으며 가까워졌고 5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사실일 경우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로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김우빈은 올 초 개봉한 영화 ‘스물’ 이후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신민아는 소지섭과 함께 최근 KBS2 월화드라마 ‘오마이갓’에 캐스팅됐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텐아시아DB
22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함께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는 사진 등을 공개하며 지난 5월부터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현재 확인중에 있다”라며 “추후 입장을 정리해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월 광고를 찍으며 가까워졌고 5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사실일 경우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로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김우빈은 올 초 개봉한 영화 ‘스물’ 이후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신민아는 소지섭과 함께 최근 KBS2 월화드라마 ‘오마이갓’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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