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현재 확인중에 있다”라며 “추후 입장을 정리해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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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올 초 개봉한 영화 ‘스물’ 이후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신민아는 소지섭과 함께 최근 KBS2 월화드라마 ‘오마이갓’에 캐스팅됐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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