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나는 3~4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21일 ‘너 없이 어떻게’로 데뷔한 신인 가수.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김주나와 김수현이 이복남매사이이며, 말 못할 가정사가 얽혀있어 굳이 관계를 알리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양 측 소속사는 해당 보도가 사실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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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주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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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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