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 분홍빛 풍선 같은 상큼 미소 "려욱이는 버블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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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의 상큼한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YTN ‘엔터-케이(K)’의 조현상 PD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엔터K 22회 녹화 마치고 소품으로 한 컷. 궁금하시죠? 그렇다면 본방사수! 려욱이는 버블버블. 핑크가 잘 어울려.엔터K22회 과연 어떤 일이 있었기에 본방사수 하시면 재밌을 거예요. 어쩜 자체 필터링이 이렇게”라는 글과 함께 려욱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려욱은 분홍색과 흰색의 풍선들 로 뒤덮힌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부드러운 느낌의 풍선들이 려욱의 귀여운 매력을 더욱 빛낸다.

려욱의 소속그룹 슈퍼주니어는 16일 10주년 스페셜앨범을 발매하고 신곡 ‘데빌(DEVIL)’ 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려욱이 진행을 맡은 ‘엔터-케이(K)’는 일요일 오후 8시 38분에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조현상 PD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