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이 타이틀곡 ‘예이(YeY)’ 홍보에 나섰다.
이기광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eeeeeeeeeeeeee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2일 공개된 비스트의 미니 8집 ‘오디너리(Ordinary)’ 타이틀 곡 ‘예이’의 새로운 컨셉 화보다. 카리스마와 고급스러운 섹시미가 묻어나는 수트 버전 자켓 이미지와는 달리 장난기 가득한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스트는 지난 20일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를 발표하고 7개 주요 음원차트 1위 및 중국 인웨타이 V차트에서도 이틀 연속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보였다. 비스트는 오는 27일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예이’와 미니 8집음반 ‘오디너리’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이기광 인스타그램
이기광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eeeeeeeeeeeeee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2일 공개된 비스트의 미니 8집 ‘오디너리(Ordinary)’ 타이틀 곡 ‘예이’의 새로운 컨셉 화보다. 카리스마와 고급스러운 섹시미가 묻어나는 수트 버전 자켓 이미지와는 달리 장난기 가득한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스트는 지난 20일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를 발표하고 7개 주요 음원차트 1위 및 중국 인웨타이 V차트에서도 이틀 연속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보였다. 비스트는 오는 27일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예이’와 미니 8집음반 ‘오디너리’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이기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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