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성규에게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보여준 냉장고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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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동우는 “그래도 ‘냉장고를 부탁해’가 나간 후 그때 정리한 후로는 좀 나아졌다”며 “성규 어머님께서 반찬을 가져다주셔서 괜찮다졌다. 그 방송을 보고 ‘시원한 쓰레기통’이라고 부르더라”며 웃으며 답했다.
인피니트는 최근 새 앨범 ‘리얼리티(Reality)’로 컴백,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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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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