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컴백 초읽기 "우리 곧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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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가수 유승우가 컴백을 예고했다.

유승우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곧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 부끄럽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승우의 세 번째 싱글 앨범 이미지다. 깔끔한 옷차림으로 벤치에 앉아있는 유승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귀여운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유승우의 모습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승우는 오는 29일 컴백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유승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