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일은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를 잘게 썰어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이름은 ‘편식과 안녕’한다는 뜻의 ‘편안한 스테이크’. 또한 자녀가 슈퍼맨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슈퍼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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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원일은 특집 영상에서 보여줬던 두 가지 레시피 외에도 편식을 하는 자녀들에게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먹일 수 있는 방법을 아낌없이 조언해 스타 엄마들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이원일 셰프의 다양한 레시피는 22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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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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