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스틸 속에는 달달하면서도 몽환적인 ‘성냥커플(성열+양선)’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지럽히고 있다. 특히 무릎을 꿇고 다정하게 양선에게 가죽신을 신겨 주는 성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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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스틸 속 성열과 양선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오로지 두 사람에게만 집중하고 있어 설렘을 자극한다. 마치 시간을 정지한 듯한 두 사람의 눈맞춤은 꿀처럼 달달 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아련함을 담고 있어 어떤 장면이 탄생할 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밤선비’ 제작진은 “공개된 스틸과 관련된 내용은 22일 방송되는 ‘밤선비’ 5회에서 그려진다. 뒤에서 양선을 챙기는 다정한 성열의 모습과 한층 더 귀여워진 양선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인데, ‘성냥커플’에게 또 다른 전환점이 되는 사건이 전개될 것”이라며 “‘밤선비’ 5회 방송을 놓치지 말고, 성냥 커플의 달달모드를 확인해주셨음 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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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필 기자 yoon@
사진. 콘텐츠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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