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과 김주나에게는 말 못할 가정사가 얽혀있어 굳이 관계를 알리지 않았다는 것. 두 사람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내며 가깝게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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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배우의 개인적인 부분이라 소속사에서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지난해 SBS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 스타로 떠오른 김수현은 KBS2 ‘프로듀사’ 이후 영화 ‘리얼’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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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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