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신분을 숨겨라’ 박성웅과 수사5과가 잠입수사를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분을 숨겨라’ 11회에서는 무원(박성웅)과 수사5과가 모조품 감정사와 감정사를 죽인 범인을 잡기 위해 잠입수사에 나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수사5과가 조사하던 윤병철과 엄인경이 모두 죽어있던 상황. 건우는 “그 남는 돈을 가로챘을지 모른다, 그게 엄인경한테 걸린 거고요”라고 의견을 냈다. 무원은 “이제 방법은 하나야. 국도가 막혔다면 고속도로로 가야지”라고 말하자 태평(이원종)은 “엄인경이한테 직접 접근하자 이거지?”라 물었다.
수사5과 일동은 서로를 힐끔힐끔 보다가 민주(윤소이)에게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민주는 “네, 이번에도 제가 갈까요?”라 말했다. 무원은 “부탁해”라며 민주의 어깨를 두드리고 “자 그럼, 영업 재개하시죠”라는 말로 수사의 시작을 알렸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tvN ‘신분을 숨겨라’방송캡처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분을 숨겨라’ 11회에서는 무원(박성웅)과 수사5과가 모조품 감정사와 감정사를 죽인 범인을 잡기 위해 잠입수사에 나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수사5과가 조사하던 윤병철과 엄인경이 모두 죽어있던 상황. 건우는 “그 남는 돈을 가로챘을지 모른다, 그게 엄인경한테 걸린 거고요”라고 의견을 냈다. 무원은 “이제 방법은 하나야. 국도가 막혔다면 고속도로로 가야지”라고 말하자 태평(이원종)은 “엄인경이한테 직접 접근하자 이거지?”라 물었다.
수사5과 일동은 서로를 힐끔힐끔 보다가 민주(윤소이)에게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민주는 “네, 이번에도 제가 갈까요?”라 말했다. 무원은 “부탁해”라며 민주의 어깨를 두드리고 “자 그럼, 영업 재개하시죠”라는 말로 수사의 시작을 알렸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tvN ‘신분을 숨겨라’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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