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배우 여진구의 팬임을 인증했다.
20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라 모르겠다. 진구오빠 이리 좀 와봐봐봐. 이왕지사 이리 된 거 오늘 안에 덕후 인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써니는 여진구와 함께 브이(V)자를 그린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진구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끄는 가운데, 써니의 귀여운 미소에서 좋아하는 배우를 만난 설렘이 드러나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써니가 소속된 소녀시대는 지난 8일 선행 싱글 ‘파티(PARTY)’를 발표하고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여진구는 현재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정재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써니 인스타그램
20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라 모르겠다. 진구오빠 이리 좀 와봐봐봐. 이왕지사 이리 된 거 오늘 안에 덕후 인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써니는 여진구와 함께 브이(V)자를 그린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진구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끄는 가운데, 써니의 귀여운 미소에서 좋아하는 배우를 만난 설렘이 드러나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써니가 소속된 소녀시대는 지난 8일 선행 싱글 ‘파티(PARTY)’를 발표하고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여진구는 현재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정재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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