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뭔가 빌려주고 돌려받고 싶은 거 있냐는 질문이 나오자, 샘킴은 이선균과 공효진이 드라마’파스타’를 했던 당시에 대해 말하며, “정말 아끼는 프라이팬을 드렸어요. 요리를 안하시면, 돌려달라고”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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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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