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성열은 명희가 죽는 악몽을 꾸던 중 자신을 간호하던 양선을 발견하고 흡혈 욕구를 느꼈다. 그의 송곳니가 양선의 목덜미에 닿기 직전, 양선은 “저는 조양선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 분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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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밤을 걷는 선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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