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도현은 “위원장님은 실직자들의 리더시지 않냐. 나는 위원장이 국회에 나가 실직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모든 약자를 위한 의정 활동을 해주길 기대한다”면서 “그러나 조건이 있다. 회사와 타협해서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법적 분쟁을 멈춰라”고 부탁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인경(송윤아)는 백도현의 제안에 배신금을 느끼고 눈물을 흘렸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어셈블리’ 방송화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