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유재석의 FNC 계약 소식이 전해지며 연예계에 파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와 관련 이국주는 “언제부터 유재석 씨를 지켜봤나”라고 한성호 대표에 질문을 던졌다. 한성호 대표는 “최근 성사됐다.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원래 관심이 있었다. 소속사에 친한 분들이 있고 또 코드가 잘 맞다보니까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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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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