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셰프들은 시칠리아 길거리에서 위치한 식당에 앉아 먹방을 준비했다. 최현석은 “사실 어제(15일) 딸 생일이었다. 문득 날짜를 적다가 딸 생일이라는 걸 알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딸이 너무 보고 싶어 순간 울컥하더라. 미안했다”고 덧붙여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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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TV캐스트 ‘셰프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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