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 씨와 오랜 기간 만나며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 새로운 도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왔다”며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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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공개할지 등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라며 “4명의 멤버 이외에 다른 멤버의 합류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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