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미는 이번 ‘리멤버’ 뮤직비디오에서 금발과 핑크 머리를 오가며 다양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와 관련해 보미는 “머리는 분홍색으로 파격적으로 했는데 점점 물이 빠졌다”며 웃었다. 이어 “금발이랑 같이 해서 이번 활동에 신경을 ?다. 살도 열심히 빼고 있다. 근육이 늘었다. 제대로 운동을 해서 뺐다”며 “열심히 뺐는데 살 빠졌단 소리를 못들었다”고 말해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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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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