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의 희노애락이 4종 세트 표정이 공개됐다.

이엘리야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백예령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16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달달한 미소는 물론 무더위도 날릴 소름 돋는 표정까지 모두 소화하는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겨있다.

백예령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는 이엘리야는 특유의 감성과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는 중이다. 이에 다채로운 표정 열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이엘리야가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극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엘리야는 ‘돌아온 황금복’에서 성공을 위해 절친 황금복(신다은)마저도 배신하고, 황은실(전미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손에 쥔 인물. 때문에 그녀의 악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엘리아가 출연하는 ‘돌아온 황금복’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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