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서은광은 “아이 시차가 3시간 밖에 안된다고? 뉴질랜드랑? 아 그러면 열심히 일 해”라며 이어 진지한 표정으로 “성재야. 넌 나한테 다짐이고, 최고고, 평화, 사랑이야. 나의 전부야”라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말을 끝마친 서은광은 부끄러운 듯 엽기적인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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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비투비 서은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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