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에이핑크가 8월 콘서트 계획을 밝혔다.
에이핑크는 1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메모리(PINK MEMORY)’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타이틀곡 ‘리멤버’를 비롯해 수록곡 ‘신기하죠’, ‘꽃잎점’ 무대를 선보였다.
에이핑크는 이번 활동 이후 8월 말 콘서트 계획을 밝혔다. 하영은 “8월 22~23일에 콘서트가 있다. 여름에 같이 즐겨줬으면 좋겠다. 멤버들도 재미있는 무대 많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즐기러 와달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에이핑크의 이번 타이틀곡은 ‘리멤버(Remember)’로 경쾌한 리듬과 빈티지한 사운드의 완벽한 조화로 지친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줄 신나는 느낌의 여름 댄스곡. ‘노노노(NoNoNo)’, ‘러브(LUV)’등 에이핑크와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던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의 작품이다. 16일 0시 공개 직후 음원차트를 휩쓸며 인기를 증명했다. 에이핑크는 17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 활동에 돌입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en@
에이핑크는 1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메모리(PINK MEMORY)’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타이틀곡 ‘리멤버’를 비롯해 수록곡 ‘신기하죠’, ‘꽃잎점’ 무대를 선보였다.
에이핑크는 이번 활동 이후 8월 말 콘서트 계획을 밝혔다. 하영은 “8월 22~23일에 콘서트가 있다. 여름에 같이 즐겨줬으면 좋겠다. 멤버들도 재미있는 무대 많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즐기러 와달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에이핑크의 이번 타이틀곡은 ‘리멤버(Remember)’로 경쾌한 리듬과 빈티지한 사운드의 완벽한 조화로 지친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줄 신나는 느낌의 여름 댄스곡. ‘노노노(NoNoNo)’, ‘러브(LUV)’등 에이핑크와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던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의 작품이다. 16일 0시 공개 직후 음원차트를 휩쓸며 인기를 증명했다. 에이핑크는 17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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