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노유민이 전성기 때 자신의 인기가 마이클 잭슨 정도였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 스타탐구생활 코너에는 노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노유민은 이 날 “전성기 시절 자신의 인기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냐”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마이클잭슨 정도”라고 답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노유민의 답을 들은 김창렬은 “인정”이라는 말로 당시 노유민의 인기를 입증했다.
노유민은 “예전에 내가 바가지 머리를 하고 나왔을 때 모든 학생들이 나와 똑같은 머리를 했다”며 자신의 인기를 과시했다. 이어 “중국에서 콘서트를 할 때는 16만명이 모이기도 했다”며 원조 한류돌의 면모를 드러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 스타탐구생활 코너에는 노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노유민은 이 날 “전성기 시절 자신의 인기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냐”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마이클잭슨 정도”라고 답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노유민의 답을 들은 김창렬은 “인정”이라는 말로 당시 노유민의 인기를 입증했다.
노유민은 “예전에 내가 바가지 머리를 하고 나왔을 때 모든 학생들이 나와 똑같은 머리를 했다”며 자신의 인기를 과시했다. 이어 “중국에서 콘서트를 할 때는 16만명이 모이기도 했다”며 원조 한류돌의 면모를 드러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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