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유민은 이 날 “전성기 시절 자신의 인기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냐”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마이클잭슨 정도”라고 답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노유민의 답을 들은 김창렬은 “인정”이라는 말로 당시 노유민의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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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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