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진운 다솜 완벽 몸매로 정글 남신·여신 등극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그룹 2AM의 진운과 씨스타 다솜이 정글에서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1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는 평소 물을 좋아해 바다를 탐사하는 게 꿈이었다던 다솜의 수영실력이 공개된다. 바다로 뛰어든 다솜은 인어가 된 듯 자유롭게 바닷속을 누비는 것은 물론, 뽀얀 피부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까지 뽐냈다.

또한,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남태평양 한복판에서 상의를 탈의한 정진운은 넓은 어깨와 탄탄한 복근 몸매를 드러낸 채 바다를 거닐어 병만족의 감탄을 자아냈다.

남태평양을 사로잡은 핫한 막내들의 바다 생존기는 17일 오후 10시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진운 다솜, 완벽 몸매로 정글 남신·여신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