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슈퍼주니어의 예고사진이 공개됐다.
16일 오후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계정에는 “우리는 슈퍼주니어! 예요~!! 신곡 ‘데빌(Devil)’~정말 악마같은 노래라는 소문! (소근소근) 한 번 들으면 헤어나올수가 없다고 하네요~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에서 다같이 들어 보시죠!”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강인, 규현, 희철, 예성, 이특, 려욱, 은혁, 시원, 동해의 모습이 보인다. 컬러풀한 정장을 입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개성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잘생김을 뽐냈다.
슈퍼주니어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16일 공개된 ‘데빌(DEVIL)’ 무대를 최초공개할 예정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16일 오후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계정에는 “우리는 슈퍼주니어! 예요~!! 신곡 ‘데빌(Devil)’~정말 악마같은 노래라는 소문! (소근소근) 한 번 들으면 헤어나올수가 없다고 하네요~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에서 다같이 들어 보시죠!”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강인, 규현, 희철, 예성, 이특, 려욱, 은혁, 시원, 동해의 모습이 보인다. 컬러풀한 정장을 입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개성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잘생김을 뽐냈다.
슈퍼주니어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16일 공개된 ‘데빌(DEVIL)’ 무대를 최초공개할 예정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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