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캠핑장에서 캐나다 여행의 마지막 밤을 맞은 김용건과 강남. 모닥불 피워놓고 진솔한 얘기를 나누며 아쉬움을 달래던 도중 김용건의 눈시울이 붉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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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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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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