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완은 사진 공모전에 도전하기 위해 무지개 회원 중 가장 예술적 감각이 뛰어날 것 같은 육중완에게 도움을 청했다. 출사 준비를 위해 김동완의 집을 찾은 육중완은 김동완이 각종 촬영 장비들을 바리바리 챙기는 모습에 출발도 전에 피곤한 기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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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갑내기 ‘와니와니커플(김동완, 육중완)’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출사 여행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갑내기 김동완과 육중완의 출사 여행기는 1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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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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