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은 지난 3월 가수 겸 배우 비와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 동안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선수와 세계적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을 홍보대사로 임명해 각종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품격 있는 호텔의 이미지를 확고히 해 왔다. 이 외에도 박찬호(1998)를 시작으로 메이저리거 서재응(2006), 프리미어리거 설기현과 이동국(2007), LGPA의 미셸위(2008), PGA 양용은(2009)등 쟁쟁한 선수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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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는 리더 진영을 중심으로 자작곡 및 프로듀싱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나가며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로 사랑을 받고 있다. B1A4는 오는 8월 새 앨범을 들고 가요계에 컴백하며 이어 9월에는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B1A4 어드벤쳐 2015(ADVENTURE 2015)’를 개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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