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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성종의 셀카가 공개됐다.

1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층 더 훈훈해져 돌아온 인피니트 성종 군. 와오~ 남자다움이 물씬 풍겨나오잖아!! 포스 장난 아니잖아!! 오늘따라 참 낯선 남자야~ 이런 낯섦 찬성입니다! 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Bad’ 최초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피니트의 멤버 성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성종의 작은 얼굴과 큰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공개 이후 인피니트의 첫 무대 ‘배드(Bad)’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지고 있다.

인피니트는 지난 13일 새 앨범 ‘리얼리티(Reality)’를 발매하고 16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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