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립다. 당분간 조선시대에만 있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의자에 걸터 앉은 채 눈을 감고 있다. 편안한 차림이지만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끈다. 또한 선글라스로 감은 눈을 감추려는 이유비의 모습에서 귀여운 매력이 묻어난다.

ADVERTISEMENT

이유비는 최근 ‘밤을 걷는 선비’에서 조양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