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규는 진로에 대한 고민 끝에 그룹 활동 보다는 뮤지컬 배우 등 솔로 활동에 좀 더 적극적으로 도전해야겠다고 판단해 비트윈 활동을 포기했다. 이런 상규의 뜻을 소속사와 다른 멤버들은 존중해 비트윈은 5인조로 재편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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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은 지난해 1월 ‘갖고 싶니’로 데뷔한 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해왔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에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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