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최근 일본 음악시장에서 이처럼 솔로 남성 아티스트가 1위를 독차지하는 것이 이례적인 일이라 현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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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 굿’은 전곡 준호가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 하와이 올 로케로 촬영된 자켓과 뮤직비디오까지 준호 본인이 기획부터 전 과정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또, 이외 수록된 ‘프레셔(Pressure)’와 ‘굿 라이프(Good Life)’는 준호의 내면을 이야기한 감성적인 곡을 비롯하여 퀄리티 높은 사운드의 곡들로 채워져 있어, 보다 더 성숙한 아티스트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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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부터 시작된 준호의 솔로 투어 ‘라스트 나이트(LAST NIGHT)’는 도쿄를 시작으로 오는 28일부터 요코하마 아레나와 월드 기념홀에서 총 4일간 파이널 공연의 들어간다. 준호는 일본 7개 도시에서 총 15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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