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에서 마리(설현)와 사랑에 빠지며 이 시대 로맨티스트로 거듭났던 재민(여진구)는 300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기 직전 그녀에 대한 기억을 잃어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2015년 현재로 돌아온 그가 설현을 기억해낼 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온 몸에 핏물을 뒤집어 쓴 여진구의 강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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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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