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남해 최고급 골프 리조트로 신혼여행을 떠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머무는 리조트는 전체가 7성급 스위트룸으로 꾸며져 있으며 배용준은 리조트 두 동을 통째로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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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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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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