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이민혁은 “전 슈퍼주니어도 에이핑크도 사랑해서 ‘데빌’, ‘리멤버’ 노래 전부 ‘괜찮아요’ 곤란하시면 비투비 ‘괜찮아요’ 들으세요 여러분”이라는 트윗을 남겨 센스있는 본인 곡 홍보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은광 역시 “우리들의 존경하는 슈퍼주니어 선배님의 앨범이 드디어!!!!!!이야호~~ 와 이번 노래 진짜 제스타일입니다…하악 ‘데빌’ 화이팅!”이라는 말로 홍보에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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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려욱 트위터, 이민혁 트위터, 서은광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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