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입구에서 출입 저지를 당한 상필과 동료들은 결국 무단으로 국회에 침입했다. 지역구 의원 사무실을 향해 달려가던 상필은 찬미와 부딪쳤고 상필은 찬미에게 “아줌마 괜찮아요?”라고 물었다. 아줌마라는 호칭을 들은 찬미는 “저것들은 대체 뭐냐”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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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2 ‘어셈블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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