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필은 정리 해고를 당한 직장 동료들과 법정을 찾아갔다. 하지만 판사는 노동자의 편을 들어줬던 2심 판결을 뒤집으며 회사의 편을 들어줘 상필과 동료들을 분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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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지켜보던 상필은 “이제 그만 돌아가자”는 동료들의 말에 “할 수 없다. 뚫어”라고 외치며 국회에 무단으로 난입해 극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2 ‘어셈블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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