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현석 셰프는 봉지라면보다 더 쫄깃한 끓이는 컵라면 레시피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현석 셰프가 고른 컵라면은 바로 새우맛이 나는 컵라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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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면을 잘 풀어 60% 정도 익었을 때 다른 그릇에 푼 달걀을 뿌리듯 넣어준다. 달걀이 부풀어오를 때까지 절대 저으면 안 된다”며 “투명한 면발이 보일 때쯤, 반투명해졌을 때 그릇에 옮겨 담으면 된다. 그러면 봉지라면보다 더 쫄깃한 컵라면이 완성된다”고 전했다.
최현석 셰프가 말하길 끓인 컵라면의 맛은 냉면과 칼국수 중간 정도의 쫄깃함이라고. 최현석 셰프는 “가끔 끓이면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아마 계속 끓여먹게 될 것이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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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수요미식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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