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송윤아가 KBS2 ‘어셈블리’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송윤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바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로 추정되는 현장에서 촬영을 기다리고 있는 송윤아와 정재영의 모습이 담겨있따. 사진 속 송윤아는 검은 정장으로 커리어 우먼의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정재영은 다소 피곤한 듯한 표정으로 바닥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늦은 시각이지만 송윤아의 미소 지은 표정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어셈블리’는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회의 세세한 이면과 정치하는 사람들의 사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한국 정치의 단면을 가감 없이 그려낼 작품으로 지난 15일 첫 방송됐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전파를 탄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송윤아 인스타그램
송윤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바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로 추정되는 현장에서 촬영을 기다리고 있는 송윤아와 정재영의 모습이 담겨있따. 사진 속 송윤아는 검은 정장으로 커리어 우먼의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정재영은 다소 피곤한 듯한 표정으로 바닥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늦은 시각이지만 송윤아의 미소 지은 표정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어셈블리’는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회의 세세한 이면과 정치하는 사람들의 사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한국 정치의 단면을 가감 없이 그려낼 작품으로 지난 15일 첫 방송됐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전파를 탄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송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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