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고교 10대천왕’ 출연진들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고교10대천왕’에서 출연진들이 형돈팀, 장훈팀으로 나눠서 먹고 싶은 특식 메뉴 만들기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장훈팀은 ‘수제버거’, 형돈팀은 ‘쫄면’에 도전했다. 요리 하는 내내 두팀은 익숙하지 않은 요리에 쩔쩔맸다. 형돈팀은 15분동안 겨우 계란만 삶았고, 장훈팀은 실수를 연발했다.
하지만 장훈팀이 이전에 획득한 ‘홍석천 5분 이용권’을 사용해 분위기를 반전 시키고 결국 요리대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장훈팀의 수제버거에 대해 심사위원 홍석천은 “뉴욕 맨하튼에서 파는 수제 버거 맛이다”고 칭찬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고교 10대천왕’ 방송화면 캡쳐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고교10대천왕’에서 출연진들이 형돈팀, 장훈팀으로 나눠서 먹고 싶은 특식 메뉴 만들기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장훈팀은 ‘수제버거’, 형돈팀은 ‘쫄면’에 도전했다. 요리 하는 내내 두팀은 익숙하지 않은 요리에 쩔쩔맸다. 형돈팀은 15분동안 겨우 계란만 삶았고, 장훈팀은 실수를 연발했다.
하지만 장훈팀이 이전에 획득한 ‘홍석천 5분 이용권’을 사용해 분위기를 반전 시키고 결국 요리대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장훈팀의 수제버거에 대해 심사위원 홍석천은 “뉴욕 맨하튼에서 파는 수제 버거 맛이다”고 칭찬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고교 10대천왕’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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