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정진운과 강남은 미술 수업을 가르치며 아이들에게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만 상상 속 세상을 그리는 활동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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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 활동에서 정진운이 미래의 집을 그리자 학생 건우는 “헛간이에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들은 “공사장이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정진운은 “진짜 너무하네”라고 말했다. 이에 비해 아이들은 강남의 그림을 보고는 바로 하와이인 것을 알아봤다.
학생들은 누가 더 잘 그렸냐는 정진운의 질문에 태준만 제외하고 “강남 선생님!”이라고 입을 모아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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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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