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편 코치로 최윤희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최윤희는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3관왕, 1988 서울 아시안게임 2관왕에 빛나는 수영선수로 ‘아시아의 인어’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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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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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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