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주원은 전쟁중 후금의 포로로 끌려갔다. 후금은 조선의 포로를 인질로 조선과 거래를 요청했고, 조선의 회신이 늦어지자 포로 일부를 처형하려 했다. 상부의 명령에 일부가 처형대로 올랐고 그 중 홍주원이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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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 ‘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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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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