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은 “회사 비자금 문제 때문에 머리 아픈데 왜 여행을 갔겠어?”라며 말했다. 이어 “너한테 제3자 통해 준 주식, 너에게 USB는 왜 줬겠니? 다 계획적이야”라며 경수가 죽음을 준비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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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예원이 “여행간 시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묻자 윤하는 “그건 USB 때문인 것 같다”고 맞받아치며 경수의 자살을 부정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상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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