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김구라가 통닭 만드는 법을 알려달라는 걸 기억하고 옛날통닭 만드는 법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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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이 튀김 온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자 “너무 튀김 온도가 높으면 안되고 150~160도 정도”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일반 튀김이라면 170도가 적절”지만, 통닭은 약한 불에서 튀기다가 마지막에 센불에 튀겨야 한다고 한다.
백종원은 설명 뒤 “참 아는 것 많지유?”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윤상은 이 통닭을 맛보고 “간 안 찍어도 맛있어”라고 맛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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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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