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식탁 아래 황금보자기를 숨겨놓았다. 출연진이 도착해 식탁 위에 있는 거대한 도마를 보고 “오늘은…소다!”라고 예상했지만, 백종원은 숨겨둔 보자기를 펼치며 “오늘 메뉴는 닭이에요. 닭”이라고 메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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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백종원의 가게에 대해 “박휘순과 거기 가봤는데 닭이 작아. 작아서 맛있어. 박휘순이 세 마리 먹더라고”라며 “그 포차 튀김 해주면 안돼?”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흔쾌히 “해줄게”라고 말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tvN ‘집밥 백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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