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서윤 기자] 배우 김여진이 935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연정훈, 남궁민과 한솥밥을 먹는다.
현재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김개시 역을 맡아 묵직한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고 있는 연기파배우 김여진이 935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1995년 연극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김여진은 그동안 영화 ‘박하사탕’ ‘취화선’ ‘아이들’ 드라마 ‘대장금’ ‘토지’ ‘이산’ ‘내 마음이 들리니’ 등 수많은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기력을 입증받은 연기파 배우이다.
뿐만 아니라 김여진은 배우로서 완전히 자리잡은 이후에도 초심으로 돌아가 연극 무대에 꾸준히 얼굴을 비추는가 하면, 다수의 도서를 집필하며 공감되고 호소력 짙은 필력을 선보이며 소셜테이너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935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입증된 연기력은 물론, 다방면에서 재능 넘치는 배우 김여진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김여진이 계속해서 좋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을 약속하며 좋은 파트너로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글.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935엔터테인먼트
현재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김개시 역을 맡아 묵직한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고 있는 연기파배우 김여진이 935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1995년 연극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김여진은 그동안 영화 ‘박하사탕’ ‘취화선’ ‘아이들’ 드라마 ‘대장금’ ‘토지’ ‘이산’ ‘내 마음이 들리니’ 등 수많은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기력을 입증받은 연기파 배우이다.
뿐만 아니라 김여진은 배우로서 완전히 자리잡은 이후에도 초심으로 돌아가 연극 무대에 꾸준히 얼굴을 비추는가 하면, 다수의 도서를 집필하며 공감되고 호소력 짙은 필력을 선보이며 소셜테이너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935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입증된 연기력은 물론, 다방면에서 재능 넘치는 배우 김여진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김여진이 계속해서 좋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을 약속하며 좋은 파트너로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글.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935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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