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이 윤두준에 이어 비스트 컴백 홍보에 나섰다.
이기광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스트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오디너리(Ordinary)’의 자켓 사진으로 비스트의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남성미를 발산하는 슈트와 나른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스트의 미니 앨범 ‘오디너리’는 27일 자정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이기광 인스타그램
이기광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스트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오디너리(Ordinary)’의 자켓 사진으로 비스트의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남성미를 발산하는 슈트와 나른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스트의 미니 앨범 ‘오디너리’는 27일 자정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이기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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