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신곡 ‘링마벨’을 발표한 걸스데이는 빅뱅과 소녀시대, 씨스타 등 대형가수들의 활약에도 주간 차트 1위에 올라서는 놀라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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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요즘처럼 하루 1위하고도 빠지는 상황에서 1주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해서 놀랍고 기쁘다”며 “곡 자체가 여름에 맞게 시원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춤이 인기의 요인같다”고 말했다.
걸스데이는 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에서 신곡 ‘링마벨’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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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림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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